안내드립니다.

알림장을 적을 때 자세히 설명하였지만 그것을 듣지 않는 친구들이 있는 것 같아 이렇게 다시 전합니다.

선생님이 실과 시간에 다용도 선반을 만드는 친구들을 도와준다고 이곳저곳에서 샤포로 나무판을 다듬고, 또 망치와 장도리로 못도 박는 등 여러 가지를 바쁘게 했습니다.  그리고 그 중에 소중한 추억이 될까 싶어 사진도 찍었습니다. 사진은 '추억 마당 >  수업 모저모' 게시판에 벌써 올렸으니 구경하세요.

실과 실습이 끝난 후부터 목이 가려웠는데 아마도 샤포로 나무판을 문지를 때 나무 먼지가 피부에 닿아 그런 것 같습니다. 약간 빨갛게 부어오르고, 가려워서 자꾸 손으로 만지게 되었습니다. 집에 오자마자 바로 샤워를 하니 이제는 괜찮습니다.

선생님처럼 아토피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친구들은 꼭 샤워를 하기 바랍니다. 물론 모든 친구들이 실습할 때 알게모르게 나무 먼지가 피부에 닿았거나 또 옷에 묻었으니까 꼭 샤워를 하기 바랍니다.

주말 동안에 다용도 선반도 색칠하고, 또 가족에게 나에게 바라는 점을 알아보는 면담을 꼭 해오기 바랍니다.

즐거운 주말을 보내고, 건강한 모습으로 월요일에 만납시다.
올 때에는 물, 손수건(특히 땀이 많이 나는 친구는), 운동화, 체육복 또는 간편복 차림으로 오기 바랍니다.

10월 4일 흙 오후에
홈피지기 김효영 선생님 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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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해답은 언제나 내 안에 *
생각만 하느라 자신을 망치지 말고, 어디서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. 인생 최대의 행복은 자신이 찾아낸 것을 질문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, 세상과 잘 어울려 살 수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다.          - 애머슨